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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기정화식물 판매량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% 증가”
“공기정화식물 판매량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% 증가”
자연식물원2019-03-25

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, 오염물질 제거와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들도 지난해보다 평균 120% 이상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은, ‘스파티필럼’과 ‘테이블야자’, ‘벵갈고무나무’, ‘황야자’, ‘스킨답서스’, ‘아이비’ 등 주요 공기정화 식물의 거래량이 올해 1월부터 3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23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

실제, 양재 공판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‘벵갈고무나무’는 367%, ‘스킨답서스’는 340%, ‘황야자’는 200%, ‘스파티필럼’은 108%, ‘아이비’는 105% 각각 증가했습니다.

농림수산식품부는 ‘벵갈고무나무’는 음이온 발생에, ‘스킨답서스’는 일산화탄소와 초미세먼지 제거에, ‘황야자’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등에 각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
또 ‘스파티필럼’은 공기 오염물질 제거에, ‘테이블야자’는 수분 방출에, ‘아이비’는 초미세먼지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앞서 ‘스파티필럼’과 ‘테이블야자’를 ‘계절별 이달의 꽃’으로 선정한 농식품부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판매를 촉진할 계획입니다.

[출처]:KBS NEWS    박효인 기자 izzana@kbs.co.kr